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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미 공단 경영애로. 수요위축, 자금사정, 환율불안 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7일
구미상공회의소
ⓒ 경북문화신문

2012년 1/4분기 중 예상되는 구미지역의 경영애로요인은 수요위축(37.4%), 자금사정(20.1%), 환율불안(14.4%), 원자재난(14.4%), 노사관계 및 인력난(10.9%), 기타(2.9%)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9일까지 지역 내 12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1/4분기 중 예상되는 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중 대기업은 환율불안(36.0%), 수요위축(28.0%), 원자재난(20.0%), 노사관계 및 인력난(8.0%), 기타(8.0%) 순으로 나타났고, 중소기업은 수요위축(38.9%), 자금사정(23.5%), 원자재난(13.4%), 노사관계 및 인력난(11.4%), 환율불안(10.7%), 기타(2.0%)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납품단가인하, 원청기업 주문량 감소, 신규인력 채용애로, 공공요금(전력요금) 상승 및 전력사용제한 등을 주요 경영애로요인으로 꼽았다.


또 대내외 불안요소 중 구미 제조업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는 유럽재정위기(38.2%), 미국더블딥위기(24.2%), 중국긴축정책(19.1%), 대선 등 국내정치일정(11.2%), 기타(7.3%)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2011년 구미공단 수출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했지만 대 유럽 수출은 11월 누계 38억 7천3백만불로 전년대비 20% 감소했다.


세계경제 동반침체 가능성에 대해서도 크게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세계경제 동반침체 가능성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67.5%에 달했고, 매우 높다는 의견도 11.4%로 78.9%의 업체에서 내년 1/4분기 중 세계경제 동반침체 가능성을 크게 내다봤다.


이에 비해 다소 낮다 11.9%, 매우 낮다 1.6%로 동반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은 13.5%에 불과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 구미 제조업체는 2012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최우선 정책과제로 경제안정을 주문했다.


경제안정(57.5%), 세제·규제개혁 및 기업애로해소(31.0%), 정책일관성유지(7.5%), 기타(2.3%), 반기업정서해소(1.7%) 순으로 나타난 설문결과에서 보듯 수출비중이 매우 높은 구미공단은 주요 수출국의 수요회복과 외환시장 안정 등 국내외 경제안정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구미공단 기업들은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비교우위를 선점하는 한편 원가 절감과 유연한 인력운영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타개해야 한다.”면서도 “내년 상반기까지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걷히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어 업체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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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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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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