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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전인철, 김대호 의원님, 이 소리를 기억하십시오

김영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5일
경북지역 YMCA의정지기단장 김영민
ⓒ 경북문화신문

지난 12월 경남도민일보는 ‘경남시민단체연대회의가 총선 출마를 위해 임기 중에 중도사퇴한 단체장과 광역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중도사퇴한 도의원과 단체장에 대해 공천 배제는 물론 보궐선거비용 책임을 촉구했으나 당은 경남 두 지역구에 도의원 출신을 공천’ 했으며 ‘이는 도민의 신성한 선택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합니다.


 하여 ‘주민대표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책임과 의무가 있는 지방의원과 단체장이 직장에 사표를 던지듯 사퇴하는 것은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 모두를 철저히 무시한 행동’이며 ‘시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선거비용을 포함해 유권자들의 정신적 피해와 선거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 등 모든 사회적 비용 전액을 한나라당과 당사자들이 책임질 것’을 요구하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을 땐 이행을 강제하고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오는 25일께 진행하려 한다’ 고 덧붙이고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위해 원고인단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기로 한다는 것 입니다.


 어디 이일이 경남에만, 또 이번에만 있었던 일입니까만 선거철이 되면 온갖 필요한 교언영색으로 ‘중도사퇴’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것이야 말로 정말 바른 선택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분이 많았고 시민들은 그들의 중도사퇴로 인한 공백과 재선거를 위해서 순수한 비용만 한 명에 약 4억 5천만 원의 혈세를 들여야 하면서도 또 그 돈은 고스란히 지역의 돈으로 충당되어야 하는 것을 보고만 있는 지역민의 마음은 신뢰에 대한 배신감마저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 결심을 하기 까지는 숱한 고민과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역할은 반드시 생각했겠지요.


 따라서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시민들은 매우 젊잖게 ‘안타까운 일’이라는 지적에서부터 ‘하려면 해라. 그러나 시민은 가슴이 아프다’는 자포자기와, ‘(당신이)똑똑하더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정의다 젊은이 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습니다’라는 질책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선거비용은 물어내야 합니다’, ‘세금 축내고 배째라는 조폭이구만’ , ‘시민이 뭐 바보 등신이가’‘띵!!!!!!!!!!!!!’, ‘국회의원 시켜주면 또 딴거한다고 할까 무섭당’, ‘이런 사람 시키먼 안되요’ ‘돈들여 선거치러 도의원 시켜줬드니 금방 사퇴하고 국회로 간다고???’ ‘이런경우 선거비용 변상해야 하는것 아닌가요?....내돈도 포함되어 있는대 말 입니다.’라는 말들에서 구미시민의 마음을 느껴야 하겠지요.


 뿐 아니라 선거비용 배상청구 운동 추진과 더불어 낙선운동을 제안하는 말도 잇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길 빕니다.


 지역을 위해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최소한 자심의 사퇴로 인해 만들어지는 세금의 낭비비용은 자신이 부담하는 신의 정도는 기본적인 것이 아닌지요.


 2012년 초하루에


 



김영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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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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