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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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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 신년교례회가 10일 구미시 금오산호텔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성숙자)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행사는 <희망 2012년, 도민의 행복! 여성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신년인사, 축가, 신년하례, 시루떡을 자르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그동안 각 단체와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사랑의 수건 모으기를 통해 모아진 수건을 불우시설에 전달,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섰다.
성숙자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경상북도가 지난 한해 지역발전을 위해 뛰어온 결과 수출500억 돌파, 투자유치 6조4천억원 등 구체적인 성적표를 이루어냈데 이어 올해도 여성계가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희망 경북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1980년 창립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도단위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경북 최대의 여성단체협의체로 26만 5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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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자 회장 |
특히 2011년 한해동안 여성의 역량개발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경북여성 지방자치아카데미 및 경북여성아카데미 개최, 지역여성의 역할정립과 역량결집의 장을 마련하는 경북여성대회,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전라북도 여성 지도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사업 전개를 통해 경북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