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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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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창업프로젝트 1기에 참여한 구미시 디지엔스 우인구 대표가 사업 시작 6개월 만에 2011년 5월에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등록되며 우수 청년CEO로 선정됐다.
특히 우인구 대표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사업 시작부터 주경야독의 각오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통합스마트 리모콘 시스템 <블루파이럿(BluePirate)> 개발에 박차를 가해 대형전자유통업체 및 대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올해 3월 제품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블루파이럿은 TV, 오디오, IPTV, 에어컨, DVD등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모든 가전기기를스마트폰 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리모컨 중계기이며,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 리모콘 앱을 다운받고 실행하면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즉, 사용 중인 모든 리모콘을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게 대체할 수 있고, 특히 음성인식 기능이 있어서 KBS, MBC, SBS와 같이 방송국 이름만 이야기해도 TV의 해당 채널로 변경이 되는 등 편리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 여름이나 겨울철 냉난방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온오프하는 홈오토메이션 기능이 있어 약 30%까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인구 대표는“최근 청년창업 관련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IT융복합 전문기업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예비 청년창업가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시 청년CEO(창업)육성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 주관으로 지역의 우수한 예비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타 도시와 차별되는 제조업 중심의 창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