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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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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3일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관내 중소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설명회는 구미시 산업전략 및 기업애로 해결, 자금․기술․세제지원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 다른 기관의 지원시책을 담은 중소기업지원시책가이드 1천500부를 제작, 구미시의 기업사랑도우미 및 중소기업에 배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설 자금으로 128개 업체에 255억8천만원을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융자 지원키로 했다.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운전자금은 지금까지 5천개사에 9천325억원 융자지원을 해 기업의 금융부담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도 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을 융자지원 할뿐만 아니라 자금 지원을 확대해 경상북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로 시설자금을 4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특히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협업장터’를 신규사업으로 시행해 우체국 장터 연계를 통한 온라인 상품판매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해외박람회 및 개별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 조사대행 및 지사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바일융합 기술센터,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기업주치의센터 등 기반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상용화지원센터, 3D 융합산업 부품소재 지원센터, 스마트 TOF센서 지원센터 건립 등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