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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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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평동 삼성전자 후문 앞의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케메라가 설치한지 수년이 지났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설치된 이후에도 진평교 위 양쪽 측면 공간에는 년 중 24시간 불법 주정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이를 단속해야 할 교통행정과와 진평동 사무소가 강건너 불보듯 하면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수천만원대의 예산을 들여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단속은 커녕 갈수록 불법주정차가 극성을 부리자, 카메라를 작동시키지 않고 있지 않느냐는 불신마저 일고 있다.
이 지역 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진미동 거주 박모씨는 “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놓고도 불법 주정차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납득할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 교통행정과와 진미동 사무소가 회사의 힘에 눌려 꼼짝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교통행정과 유모 주무관은 “ 시민의 제보에 대해 누차 정확한 장소를 알려달라고 되묻는 등의 행정행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 구미시내에서 유일무이하게 365일 지속적으로 불법주정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보자인 시민의 민의를 무시하는 태도가 이해될수 없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