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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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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 양포산악회 신임 이근상 회장과 박영준 총무등 회원 50여명이 지난 12일 친목도모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포항제철소를 견학했다. 이날 회원들은 흘러내린 뜨거운 철물이 철판으로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산악회 역시 철판처럼 단단한 단결과 화합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이에앞서 양포산악회 회원 53명은 발족한지 15년 동안 여려가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단합된 힘과 화합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최근들어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원들의 뜻에따라 새회장과 총무를 선임했다. 이들 회장단은 특히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 친목을 두텁게 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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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근상 |
12일 포항제철소 견학을 통해 이근상 회장은 “ 여러모로 산악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를 회장으로 선임해 주셔서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의 뜻을 높이 받들면서 항상 화합을 다지는 신바람 나는 산악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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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박영준 |
한편 신임 박영준 총무는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양포산악회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 회원 여러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을 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