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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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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 발굴 및 의식을 고취시키고 향토축제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해 오고 있는 구미문화원 양포분원장 이▪취임식 및 총회가 지난 17일 열렸다.
박은호 구미문화원장, 배재영 양포동장, 윤종호 시의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보명(구명/ 경순)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에 이어 분원장을 선출했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전원만장일치의 의견을 모아 . 오재경 부분원장을 분원장으로 추대했다.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의 인사와 배재영 동장의 격려사에 이어 김정무 직전 분원장은 퇴임사를 통해 "양포분원에 몸 담은지 8계 성상이 지났으나 뚜렷한 업적도 남기지 못한 채 개인적인 사정으로 분원장 직에서 물러나게 돼 죄송하다"면서 " 후임분원장과 전회원들께서는 양포분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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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경 분원장 |
신임 오재경 분원장은 또 취임사를 통해 " 그동안 양포분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셨던 김정무 분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 전임 분원장님과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양포분원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보명( 구명/ 경순)총무는 " 회원간 친목도모와 분원 활성화를 위해 애써오신 김정무 분원장님의 퇴임으로 섭섭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 앞으로도 신임 오재경 분원장님과 함께 양포분원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단합된 마음과 자세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