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2012년 구미시 수출 전선 '파란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31일
지난해 10% 상승세 이어질 듯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구미의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시 무역수지는 전국 321억불 대비 67%에 달하는 216억불을 차지하며 전년대비 1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또 수출 실적은 337억불로 수출목표 330억불을 초과했다.


특히 전국 10대 시군구가 전체 수출의 69.3%를 차지하는 가운데 구미시는 전체에서 2위, 경북도내 1위의 수출규모를 나타냈다.


우리나라 전체 흑자의 2배를 차지하는 경남∙경북의 무역수지 중에서도 경북 무역수지 289억불 중 74.7%를 구미가 차지하며 경북 수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전자제품 수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인 무선통신기기, 액정디바이스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광학제품(5억불), 기계류(1억불), 플라스틱(1억불) 등이 증가해 신 성장동력 기반 사업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 둔화와 수출시장 경쟁 격화, 원화 강세 등으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6%에 그친 것에 비해 구미시의 수출 및 무역수지는 10% 성장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라한 성과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구미공단 수출전망 조사 결과 2012년 수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42%,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24%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올해의 수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6.1% 늘어난 350억불, 생산은 75조원보다 6.6% 증가한 80조원으로 잡았다.


특히 최첨단 IT도시답게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와 반도체, LCD, 전자제품 등 IT제품의 완만한 증가세와 한-미 FTA 등이 수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