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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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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앞 중앙시장 진입로에 대한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역 앞 1번도로에서 테라스 5 상가로 이어지는 진입로인 도로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비싼 임대료를 부담, 영업을 하고 있는 인근지역 상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가하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불편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이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은 중앙시장 한쪽 방향으로 몰리면서 교통혼잡을 야기시키고 있는 테라스 5 진입로 50여 미터 구간에 대해 진입과 진출이 동시에 이뤄질수 있도록 교통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 이곳을 이용하는 보행인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일대의 노점을 정비한 후 노폭을 확보하고 동시에 교통체계를 개선해 고통량을 분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래야만 노점상 정비에 따른 상가질서 및 도시미관을 회복해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시장 자영업자인 김모씨(56)는 " 주말이면 테라스 5 상가에서 열리는 돌잔치 때문에 차량이 몰리면서 일대가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 이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상인들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 상인과 시민들은 또 " 공용주차장 확보와 테라스 5 상가 진입로에 대한 교통체계 를 개선해야만 중앙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민원을 해결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