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한국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전통과 권위 있는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오는 25일부터 초등부 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까지 16일간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로 구분하여 치러진다. 초등부 경기는 10세부, 12세부로 구분돼 25일부터 3월 1일까지 6일간, 중․고등부 경기는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10일간 각각 펼쳐진다.
선수, 임원, 가족 등 2,2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는 어린선수들의 파이팅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조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 유치 못지않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시설 및 주변 환경정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를 찾는 어린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단위 테니스대회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9일간의 <ITF김천국제남자퓨쳐스대회>,8일간의 <ITF김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9일간의 <ITF김천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를 5월부터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으로도 테니스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