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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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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중앙분리대용 규제봉이 제역할을 하기는 커녕 안전사고 우려를 낳는가하면 미관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김천통로, 역전 방향에서 구미공단으로 향하는 간선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에 플라스틱용 규제봉을 설치해 놓고 있다.
하지만 일부차량들이 규제봉을 무시한체 중앙선을 침범해 유턴을 하는 등 불법운전을 하면서 설치해 놓은 규제봉이 심각하게 훼손되면서 안전사고는 물론 미관까지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는 지산 사거리에서 선산방면 도로에는 플라스틱 규제봉 중간중간에 콘크리트 블록을 설치해 놓아 차량들의 중앙선 침범 방지는 물론 미관까지 살리고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로 평가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제50회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미관 정비 및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대대적인 플라스틱 규제봉 개체및 제거작업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