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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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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인 콜렉터신영(주)가 HB라인 국산화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용 부품 설비를 위한 공장 증축에 나섰다.
콜렉터신영(주)는 이를 위해 총 투자액 50억원 중 25억원을 투자했으며 나머지 25억원은 저탄소 정류자 및 하이브리드 차량부품 라인에 투자 할 예정이다.
1978년 설립, 2003년 현 위치로 이전한 콜렉터신영(주)은 슬로베니아의 콜렉터그룹이 100% 지분을 가진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모터용 부품인 정류자등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장 증축으로 저탄소 정류자 및 하이브리드 차량부품 투자가 완료되면 연매출 300억원 증가, 60여명의 고용 창출은 물론 국산화 설비 증설로 인한 기술이 이전되어 아시아 지역 연구소로 지위가 격상 된다.
또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차의 개발․보급 지원으로 친환경차의 시장이 확대되고 앞으로 그 점유율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남유진 시장은 7일 열린 공장 증축 준공식에 참석해 구미투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