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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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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자동차 협력사인 볼프스부르크사 올리버 시링 사장 일행이 8일 구미시를 방문했다.
남유진 시장과 만난 올리버 시링 사장은 양 도시 산업체 및 기술개발 지원 등 상호 교류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자동차부품(관심)기업들과 비즈니스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특히 부품공급 및 전시회 참가 등에 관한 질의, 응답으로 참석기업들의 큰 관심을 보여줬다.
1999년 설립된 볼프스부르크(주)는 폭스바겐사 및 볼프스부르크시가 각각 50%출자한 회사이다.
폭스바겐사 부품공급을 총괄하고 폭스바겐전시회 주관, 인력공급 등 폭스바겐 전방위 기업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기업 간담회를 준비한 김상희 구미IT의료융합기술사업단장은 “앞으로 지역 간 국제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대학, 연구소 등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기업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실시 중인 글로벌 도시간·산업간 경제협력은 지난해 2월 독일투자유치단, 11월 예나시 경제사절단 초청 지역발전 국제협력 포럼 개최, 예나대학-금오공대 교환학생 교류 및 관심사항 공동연구 등으로 하나 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