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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센터 경북지사 개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5일
이채필 장관/자식보다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는 장애인을 둔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당당해 지는 것은 스스로 일자리를 가지는 것
ⓒ 경북문화신문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사업주들의 고용을 돕기 위한 한국장애인고용센터 경북지사가 경북 구미시 송정동 구미고용센터 내에 개소했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고용지원센터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장애인들이 원스톱으로 모든 고용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경북지역의 장애인들은 멀리 떨어진 대구나 울산까지 가서 취업상담,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를 받아야 해 불편을 겪어 왔다.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송요선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지역 장애인단체장, 장애인고용사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지사 개소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다양하고 세분화된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인프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규 지사장


이어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경북지역의 장애인 고용비율이 평균치를 앞서고 있는 것은 경북지역의 안목이 높은 결과지만 아직 의무고용율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쉽다.”며“자식보다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는 장애인을 둔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당당해 지는 것은 바로 스스로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필 장관은 3세 때 소아마비를 앓아 지금도 다리에 장애를 안고 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대구와 인접한 경산과 청도를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구직 장애인 취업알선 및 직업능력평가, 적합직무 발굴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장애인고용부담금 징수 및 고용장려금 지원 등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12일 업무를 시작했다.


장애인 취업성공 패키지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적 장애인 지원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공단의 장애인 직업능력평가․지원고용․직업훈련 등을 장애인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에 따라 1단계 취업욕구 및 구직역량에 대한 진단·경로 설정, 2단계 고용시장 진입을 위한 의욕·능력 증진, 3단계 집중 취업알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조기취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지부가 개소하기까지는 김성조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


구미출신 개그맨 김종국씨와 그의 친형인 김종진 장애인고용공단 기획이사는 김성조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 문제해결에 도움을 청했다.












  ▶김성조 국회의원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김성조 국회의원은 경북지사를 구미에 유치한다는 조건으로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수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구미시에 경북지사 개소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다선의원의 역량으로 고용공단 기구신설과 인력증원 , 예산확보 문제 등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날 민주노총 KEC 구미지회가 고용노동부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서 현판식이 취소됐다 번복되는 상황을 연출했다.


 












  












  












  ▶류정진 경북지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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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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