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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앞둔 구미시 도심 곳곳 불법 현수막 극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시민운동장 주변 대형차량 불법 주차도 여전
ⓒ 경북문화신문


 


50회 구미도민체전을 맞아 구미시가 타시군에 내놓을 수 있는 자랑 거리 중 하나가 바로 불법주차, 불법쓰레기, 불법 현수막 척결을 위한 3불정책이다.


지난 2006년부터 3불정책이 실시되면서 시책사업 시행당시 시는 특히 불법주차와 관련 시민적 저항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불법주차 척결시책이 원만한 교통흐름이라는 결실을 도출하자., 시민적 조항은 우호적 협력이하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하지만 이처럼 어렵게 도출해 낸 3불정책 중 하나인 불법 현수막이 도민체전이 임박한 3월말 현재 도심곳곳에 내걸리면서 시정 불신 풍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부 동지역의 경우 불법현수막 단속에 뒷짐을 지면서 청결한 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간선도로변과 심지어 육교에 이르기까지 상업성 현수막이 불법으로 게시되고 있으나, 시나 동차원의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 50회 도민체전은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는 범시민의 자율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친절하고 정겨운 손님 맞이, 문화행사 연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녹색성장 중심도시 이미지 부각 등 창의적이고 완벽한 준비를 통해 체전 반세기의 획을 긋겠다는 각오이다.












  ▶시민운동장 주변


또 새롭게 출발하는 '특별체전', 만남과 소통으로 300만 도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체전', 문화예술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감동체전', 녹색성장과 탄소제로를 추구하는 '그린체전'을 목표로 '행복도시 구미에서 300만 도민의 화합된 명품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북문화신문은 최근 도민체전을 앞두고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 주변과 박정희 체육관 앞 주차장에 대형트럭과 버스를 불법주차하면서 도민체전 준비에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했으나 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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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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