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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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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구미도민체전을 맞아 구미시가 타시군에 내놓을 수 있는 자랑 거리 중 하나가 바로 불법주차, 불법쓰레기, 불법 현수막 척결을 위한 3불정책이다. 지난 2006년부터 3불정책이 실시되면서 시책사업 시행당시 시는 특히 불법주차와 관련 시민적 저항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불법주차 척결시책이 원만한 교통흐름이라는 결실을 도출하자., 시민적 조항은 우호적 협력이하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하지만 이처럼 어렵게 도출해 낸 3불정책 중 하나인 불법 현수막이 도민체전이 임박한 3월말 현재 도심곳곳에 내걸리면서 시정 불신 풍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부 동지역의 경우 불법현수막 단속에 뒷짐을 지면서 청결한 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간선도로변과 심지어 육교에 이르기까지 상업성 현수막이 불법으로 게시되고 있으나, 시나 동차원의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 50회 도민체전은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는 범시민의 자율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친절하고 정겨운 손님 맞이, 문화행사 연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녹색성장 중심도시 이미지 부각 등 창의적이고 완벽한 준비를 통해 체전 반세기의 획을 긋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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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주변 |
또 새롭게 출발하는 '특별체전', 만남과 소통으로 300만 도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체전', 문화예술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감동체전', 녹색성장과 탄소제로를 추구하는 '그린체전'을 목표로 '행복도시 구미에서 300만 도민의 화합된 명품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북문화신문은 최근 도민체전을 앞두고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 주변과 박정희 체육관 앞 주차장에 대형트럭과 버스를 불법주차하면서 도민체전 준비에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했으나 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