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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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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이 17일 부임했다.
이 서장은 "구미지역은 대형화재 취약대상과 다중이용시설이 집중돼 있는 만큼 각종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와 다양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예방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 국민생명보호정책 추진으로 지속적인 화재피해 저감과 선진형 현장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통한 ‘안전 구미’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 출신인 이 서장은 1980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인 후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담당, 경북소방본부 기획감찰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담당, 경북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칠곡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현장지휘·통솔 및 소방행정업무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윤임(51세)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