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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위원들 왜, 원평하수처리장 배드민턴장서 화냈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1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 기획행정위 현장 방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


19일 낙동강 살리기 구미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11㎢(64만평) 규모의 면적에 국비 3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조성사업은 지난 2009년 3월 13일 착공, 2012년 5월7일 준공 예정으로 있다. 이곳에는 축구장 10면 등 시민들의 여가, 문화,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9종목의 다목적 체육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주)이산 감리단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한 위원들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없도록 시공에 철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집행부에 대해서는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길이 1.94키로미터, 폭28미터의 4차로 규모의 생태하천 진입도로 개설과 관련 위원들은 편입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보상에 문제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견실시공과 안전, 품질관리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 길이 21.56키로미터, 폭 20미터 규모의 구포~생곡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개설과 관련 위원들은 편입 지역에 대한 보상비는 지자체가 부담하도록 돼 있지만, 국비지원이 되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아울러 공사기간이 7년이지만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


19일 제168회 임시회 기간 중 원평하수종말처리장 내 체육시설과 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효은노인복지타운을 방문했다.


구미시 배드민턴 연합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평하수종말처리장 내 6코트 규모의 배드민턴장은 연간 2만8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 원평1동 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2면 규모의 풋살장은 연간 1만8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배드민턴장이 국제 규격 미달 규모로 시설되면서 도민체전 전용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없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지붕 누수와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조명시설 보수를 빠른 시일 내 마쳐 이용자들의 불편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SOL사회복지 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솔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과 효은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한 위원들은 심리안정실,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운동치료실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들의 편의와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방안을 마련, 입소자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한 위원들은 접근성 때문에 노인요양시설 입소인원이 정원에 비해 50%를 밑돌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1․2급 장애인 23명이 입소해 있는 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은 공동작업, 재활, 운동치료, 집단 활동 등을 통한 장애 극복과 함께 사회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노인 요양시설인 효은노인복지타운에는 종사자 22명과 장기요양 1등급에서 3등급까지의 어르신 29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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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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