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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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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19일 낙동강 살리기 구미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11㎢(64만평) 규모의 면적에 국비 3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조성사업은 지난 2009년 3월 13일 착공, 2012년 5월7일 준공 예정으로 있다. 이곳에는 축구장 10면 등 시민들의 여가, 문화,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9종목의 다목적 체육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주)이산 감리단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한 위원들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없도록 시공에 철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집행부에 대해서는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길이 1.94키로미터, 폭28미터의 4차로 규모의 생태하천 진입도로 개설과 관련 위원들은 편입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보상에 문제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견실시공과 안전, 품질관리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 길이 21.56키로미터, 폭 20미터 규모의 구포~생곡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개설과 관련 위원들은 편입 지역에 대한 보상비는 지자체가 부담하도록 돼 있지만, 국비지원이 되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아울러 공사기간이 7년이지만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
19일 제168회 임시회 기간 중 원평하수종말처리장 내 체육시설과 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효은노인복지타운을 방문했다.
구미시 배드민턴 연합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평하수종말처리장 내 6코트 규모의 배드민턴장은 연간 2만8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 원평1동 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2면 규모의 풋살장은 연간 1만8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배드민턴장이 국제 규격 미달 규모로 시설되면서 도민체전 전용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없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지붕 누수와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조명시설 보수를 빠른 시일 내 마쳐 이용자들의 불편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SOL사회복지 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솔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과 효은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한 위원들은 심리안정실,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운동치료실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들의 편의와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방안을 마련, 입소자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한 위원들은 접근성 때문에 노인요양시설 입소인원이 정원에 비해 50%를 밑돌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1․2급 장애인 23명이 입소해 있는 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은 공동작업, 재활, 운동치료, 집단 활동 등을 통한 장애 극복과 함께 사회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노인 요양시설인 효은노인복지타운에는 종사자 22명과 장기요양 1등급에서 3등급까지의 어르신 29명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