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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봄철 산행 이렇게 준비하자

서일주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3일
구미소방서 대응구조과 한상윤
ⓒ 경북문화신문

산과들엔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요즘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의 신체도 봄기운을 맞아 서서히 기지개를 켠다. 이러한 때에 저마다의 방법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자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떠난다.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떠나는 봄철 산행 이렇게 준비하여 안전하게 떠나보자.


등산화는 제대로 된 것을 착용 한다


얇은 천으로 만든 경등산화는 산행 중 등산화 속으로 물이 들어갈 경우 신발이 축축해져 설렘으로 시작한 산행이 고행의 산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방수가 잘 되는 등산화를 착용한다.


저 체온 증에 대비하여 방수, 방품의와 여벌의 보온의류를 준비한다.


기온의 변화는 계절별로 차이가 상당히 많다. 한낮의 따사로움은 눈에 보이는 것 일뿐 실제로 체감온도는 같다. 산에서는 기상변화가 심하며 바람이 불게 되면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 춥게 느껴진다. 산행 중 휴식 때 입을 수 있는 여벌의 보온 의류를 꼭 준비해 저체온증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하도록 하자.


헤드램프와 보조자일을 준비하자


일조시간은 춘분을 지나도 길어지기까지는 한, 두 달 정도 걸린다. 만일 산행이 지연되면 불가피하게 해가 진 후 산행을 해야 한다면 성능 좋은 헤드램프 하나가 큰 힘이 되어 준다. 또한 등산로에 있는 암릉이나 험준한 산길에 대비 보조자일을 약 10m정도 준비를 하자


조난에 대비하여 비상식량을 준비하자


비상식량이라 함은 상하지 않고 언제든지 충분한 열량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육포, 미숫가루, 초콜릿 등)


설레는 마음으로 사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떠나는 산행보다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여 떠나는 산행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며 원기 충전과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아울러 마음은 가볍게 배낭은 무겁게란 말처럼 내가 가지고간 쓰레기는 꼭 되가져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깨끗하게 자손만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일주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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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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