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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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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가 나들이 철을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저수지(직지저수지외 4개소)에 인명 구조함을 설치했다.
구미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사고 발생 시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 가능한 구명조끼, 구명튜브, 로프 등을 비치한 인명구조함을 100여곳에 시범 설치한 결과 42%정도 수준으로 사고 발생이 감소했다.
또 운동, 산책 등 건강관리를 위한 야외 여가활동이 증가하면서 전국에서 저수지 주변을 찾는 관광객, 지역주민이 늘어나는 추세임을 감안, 내년에도 인명구조함 설치를 확대키로 했다.
최병표 지사장은 “사전에 안전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즉시 활용하여 피해 예방에 노력해 달라.”며“앞으로 저수지의 안전방어막, 울타리 교체 등 노후시설정비 및 캠페인 전개로 보다 적극적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