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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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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인기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이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와 연말 대선에서의 정권창출을 위해 당에 남아 헌신하겠다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의 4·11총선후보 공천은 저 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납득하기 어렵고 심지어 자존심이 상하는 부당한 공천”이라고 주장한 이인의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하자가 있는 후보를 공천한 뒤 취소하고 또 이어 공천절차를 무시한 '낙하산'공천을 자행한 새누리당 공천위에 재심을 청구했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지역의 새누리당 당원 그리고 상당수의 주민여러분들이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고 진정한 민의를 보여주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강력히 권유했다.”며 새누리당에 대한 섭섭함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3월 15일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와 연말 대선에서의 정권창출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선언한 바대로 당에 남아 헌신하도록 하겠다.”는 이인기 의원은 “나름대로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저를 3선 의원으로까지 만들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가까이에서 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