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상의/ 중부내륙선 김천아포분기점~선산~상주 간 왕복4차선,8차선 도로 확장 건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 사진 )가 중부내륙선 김천 아포분기점~선산~상주 간 주말 상습정체구간의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중부내륙선 김천 아포 분기점~선산~상주 간 왕복4차선의 8차선 도로 확장>건의문을 국토해양부 장관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전달했다.


구미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32.1킬로미터에 이르는 김천아포분기점~선산~상주 간 중부 내륙선은 왕복 4차선 도로여서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못한데다 특히 주말에는 상습 정체구간으로 확장건설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011년 KDI(한국개발연구원)은 김천JCT~낙동JCT 간 24.6km 구간에 대해 주말 상습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2015년 낙동JCT와 연결되는 상주~영덕 고속도로의 신설에 따른 대비를 위해 중부내륙선 고속도로 확장(4차선→6차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검토를 시행했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김천~낙동 간 사업구간 확장 후 개통연도인 2020년 교통량(선산IC~낙동JCT기준)은 일일기준으로 사업시행전 4만 9천대, 사업시행 후 약 5만 3천대로 예측했다. 또 2036년 교통량은 사업시행전 약 5만 4천대, 사업시행 후 5만 9천대로 예측했다. 하지만 비용과 교통수요 추정에 따른 편익을 산정해 경제성 분석결과 B/C는 0.74로 산정돼 경제성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의 제2차도로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상주IC까지 32.1km 구간은 LOS “D" 단계로 확장 신규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중부내륙선 영산IC에서 현풍IC까지 28km구간은 도로확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상주IC 구간은 30년 후 교통량을 추정, ABCDEF 여섯단계로 표시하는 단계중 “D” 단계로 최대 수용교통량의 80%까지 도달해 도로 확장이 불가피하지만 최근 민자로 추진되고 있는 상주에서 영천까지 93.9km 구간 신규건설 계획에 따라 향후 교통량과 통행패턴의 변화추이 등을 살펴 본 후 사업추진을 권고하고 있다.


구미상의는 상주에서 영천 간 고속도로 개통 계획에 따라 김천~선산~상주 간 도로확장 무산과 관련 현재 교통 정체가 매우 심한 LOS “D" 단계라고 밝히고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향후 교통량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비합리적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주장했다.


또 상주에는 청리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5개 농공단지가 조성돼 있고 총 고용인원은 1천200명을 상회하고 있는데다 함창제2농공단지와 화서제2농공단지가 분양예정이어서 향후 급증되는 인적·물적 이동에 따라 상주~김천~구미 간 교통흐름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구미상의는 특히 여기에다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신설된다면 경북서북부와 동부지역 간 접근성이 강화돼 인적, 물적 이동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상습 청체구간인 김천JC~선산~상주 간 도로 확장은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따라 구미상의는 거듭 차량흐름을 원활히 함은 물론, 주말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중부내륙선 김천아포분기점~선산~상주 간 고속도로를 왕복4차선에서 왕복8차선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