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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구미시의회 의원(녹색당) 구미을 총선 이지애 후보 지지선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녹색당 소속 김수민 구미시의원 (인동동, 진미동)이 구미 을 국회의원 선거의 야권단일주자인 이지애 통합진보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소속 정당의 차이를 넘어 정치 혁신과 사회진보, 삶의 전환을 위해 연대한다”는 김 의원은 이 후보측과 논의 결과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 한미FTA 폐기, 4대강의 자연적 복원’ 등 공통의 정책을 재확했고, 녹색당의 주요 과제인 ‘핵발전소 단계적 폐기’와 ‘탈-토건’에 대해서도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구미 을 지역에 맞춤한 교육, 민생, 환경 정책 등에 대한 공약을 이 후보측과 함께 준비하고 있고,다른 후보들이 내놓을 개발 위주의 공약에 전면적으로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또 " 이지애 후보가 ‘비정규직’, ‘여성’, ‘청년’, ‘진보적 사고와 실천’이라는 네 가지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김태환 국회의원과 완벽히 대비된다"고 설명하면서 " 새누리당과 구태 정치에 신물 나 야권의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던 지역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경북 영덕/영양/봉화/울진에 나선 녹색당 소속 탈핵 농민 후보 박혜령 씨를 돕고 있다. 또 함께 구미교육희망네트워크 출범을 준비하던 김임곤 경북도의원 후보(도량동, 선주원남동/통합진보당)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고 있다.


< 지지 선언 전문>


녹색당 당원으로서 정당명부 기호 ‘11번 녹색당’에 대한 ‘십시일반’ 투표를 홍보하고 있다. 그런 한편으로 구미 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야권단일주자 이지애 통합진보당 후보를 지지한다.


소속 정당의 차이를 넘어, 정치 혁신과 사회진보, 삶의 전환을 위해 연대한다. 이후보측과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 한미FTA 폐기, 4대강의 자연적 복원 등 공통의 정책을 재확인하였으며, 녹색당의 주요 과제인 ‘핵발전소 단계적 폐기’와 ‘탈-토건’에 대해서도 공감을 이루었다.


지금 구미 지역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경쟁적으로 공약을 내놓고 있으나 대부분이 토목건설 공약에 머무르고 있다. 저성장 시대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염두하고 있지 못한 모습이다. 심지어 지방선거에서 내놓을 만한 공약도 숱해,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기도 한다. 이에 맞서, 국가적 공약 뿐만 아니라 지역에 맞춤한 공약을 교육 및 환경 분야 중심으로 이후보측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비정규직, 청년, 여성, 그리고 진보적 사고와 실천. 공교롭게도 이지애 후보는 이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와 사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사내하청 일에까지 뛰어들었다는 이 젊은 여성이 현실의 고난을 등에 업은 한 인간이자 대안과 변화를 품고 있는 당찬 사람임을 곧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김태환 국회의원’으로 상징되는 구미 지역 주류 정치권과 완벽히 대비된다.


지역에는 새누리당 후보, 새누리당과 정책노선상 차별점이 없는 친박연합 및 친여 무소속 후보들만으로 선거가 진행될까 걱정하는 유권자들이 그간 크게 늘었다. 이후보가 능히 새누리당과 구태 정치에 신물 나 야권의 새로운 인물을 기다리던 지역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리라 기대한다.


4월 11일 새누리당의 지역 독재에 종지부를 찍는 선거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구미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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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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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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