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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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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투자유치단은 28일 일본 교토 오쿠라 호텔에서 교토지역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녹색 성장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과 관련 하여 일본기업 유치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09년부터 구미시가 추진하여 온 부품소재 기업유치와 관련이 깊다.
특히 신규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의 경영전략, 해외투자, 회계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참석해 구미공단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경제인들은 구미공단의 경제상황과 LG, 삼성 등 대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던졌다.
이에 대해 LG전자 재팬 이순형 총괄부장은 기업현황을 중심으로 구미공단의 투자 장점을 설명했다.
교토는 교세라, 오므론을 비롯해 첨단IT 부품소재 기업들이 많이 있어 전자도시 구미시와 협력하면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사카지역 재일동포 기업인들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구미공단의 산업인프라 및 인센티브를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