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기숙)은 29일 금오산 소재 금오제단에서 2012년 구미·김천지역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협회, 안전관리자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기업체 안전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한 해 동안 산업재해가 없기를 기원하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하한 안전 결의문 낭독과 안전모 착용 생활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 내 안전모 갖기 실천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구미고용노동지청은 2011년 대구·경북지역의 사망재해자 118명 중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20명(16.9%)을 차지해 안전모 착용 풍토 조성 및 사망재해를 예방하고자 올해 2월부터 내 안전모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