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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한천 유입, 4일만에 사실 인정, 유감 표명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4일
하수과장은 5일 지나도 묵묵부답
ⓒ 경북문화신문

 


지난 달 24일 오폐수와 폐유가 유입되면서 옥계한천이 오염되고, 이를 통해 구미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제보와 함께 경북문화신문의 현장확인 보도와 관련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 하수과 윤모계장은 사실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으나 주모 하수과장은 사실을 인정조차 하지 않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 모과장은 "향후 자신의 소관 사항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실무자나 담당계장이 아닌 자신에게 직접 연락을 해 달라"고 요구해 업무 수칙조차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6일 오전부터 28일 오전까지 4회에 걸쳐 옥계 우수관과 제2공단 우수관에서 발생한 오폐수 및 폐유가 유출되면서 양쪽 우수관과 하부 한천이 오염됐다는 사실을 하수과 주모과장에게 확인시켜주었다. 이에따라 지난달 28일 네차례에 걸쳐 현장 확인을 위해 취재 중 하수정비계 윤모계장과 전 청소행정과 김모씨등 3명이 현장확인을 했고, 결국 윤모 담당계장은 오폐수 유출 3일만인 28일, 유출 현장에서 민원인을 만나 사실을 확인하고 오해로 벌어진 일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윤모 계장이 28일 현장 확인 후 복귀해 오해 사실을 주모과장에게 보고한 후 하루 뒤인 29일 현장 정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주모과장은 사실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달 30일 오전 9시 30분경 기자는 윤모 계장과의 전화를 했을 때 그제서야 하루 전인 29일 현장정리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대해 제보를 한 민원인은 " 현장 정리를 했다면 사실을 민원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도리가 아니냐"고 지적하고 " 시민인 민원인을 경시하는 관료주의적 자세에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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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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