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시사칼럼/ 지자체의원 해외연수 어떻게 보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4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의원 해외연수 정정 당당하게 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북도내 도, 시의원 해외연수 문제 논란이 계절병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김천시의 경우 지난해 김천YMCA에 의해 시의원 해외연수가 관광 나들이 행사로 밝혀져 혈세를 반납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구미시의 경우 지난해 의원 해외연수를 1회 실시했다. 시의원 10명으로 구성된 해외 연수단은 시의회 예산 3600만 원과 자부담(40만 원)으로 서유럽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을 다녀왔다.


 구미시의회는 올해 4월11일 총선이후(예산 4280만원) 시의원 7명으로 구성된 해외연수단(단장 허복 의장)을 파송할 예정이다. 시의원 해외 연수 목적은 선진유럽 의정활동 상황을 견학하여 지자체 의정활동에 동력을 얻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외 연수를 다녀온 후 파트별, 분야별 연수 보고서와 결과물을 제출하는 등 리포트를 제출하므로 의정활동에 활력소가 되고 있으나 일부 지자체 시의원들은 해외 연수 코스를 관광을 목적으로 짜여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경북지역 모 시의회 해외연수 코스를 보면 ‘터키’의 파사바 노천온천과 트로이 유적지가 들어있어 있다고 모 언론사가 보도를 했다. 지자체 도 시의원들이 해외 연수를 실시할 때마다 비판할 것이 아니라 이참에 정정당당하게 자율에 맡겨 실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구미시의회 사무국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의원 해외 연수는 예산범위(1인당 180~360만 원)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연수는 10명이상 일 경우 숙박료와 항공료 할인 혜택 등 때문에 단체행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지방정부는 앞으로 공무원과 도, 시의원 해외연수를 합리적으로 추진 하기위해 조례법을 개정하여 모범 공무원과 모범 시의원들이 해외 연수와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또한 평소 공직생활과 의정생활을 모범적인 사람은 시민들이 추천하여 해외공로연수와 관광 나들이를 공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