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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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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은 5일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천생산 삼림욕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영산홍, 산수유 등을 삼림욕장 자투리 공간에 식재하고,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등산객에게 볼거리와 청결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또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하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게 하자고 결의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유실수(매실,앵두,살구,오디,오가피) 600여본을 무료로 배부해 일천만그루 나무심기를 확대해 갔다.
권순서 동장은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명예산불감시원”이라며“우리지역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제로(ZERO)의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