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시고 꽃씨 받아 가세요.”
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정성균)은 7일 오전 9시부터 금오산 상가 주차장 입구에서 나무, 꽃씨, 꽃묘, 비료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제2회 가정정원 가꾸기 및 산불예방 시민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묘목 15,000주, 꽃묘 5,000본, 꽃씨 5,000봉지, 비료 5,000봉지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줬으며 자체적으로 수목 정보알림 서비스 전단지를 제작해 저탄소 녹색도시 구미 홍보에 나섰다.
또, 1인 10그루 나무심기 서명운동으로 푸른 도시 구미 건설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책 사업의 일환인 일천만 그루나무심기 운동의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정성균 회장은 먼저 “쌀쌀한 바람에도 불구하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과 도숭중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성균 회장의 회원사랑은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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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회장 |
이어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에 대한 관심과 나무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회색 공단도시로 알려진 구미가 푸르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가 되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창립한 나무사랑 시민연합은 30대 젊은 층의 남녀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 시민 봉사단체로 식목일 나무 및 꽃씨 나누어 주기, 나무 비료주기,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등 광범위한 봉사활동으로 구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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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여한 도송중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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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도 피해가지 못한 "서명하시고 꽃씨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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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는 나무 한봉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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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수 구미시의회 전문위원도 등산 갔다 한 그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