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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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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경상북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내버스의 서비스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시내버스 관계자 회의가 5일 공무원직장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교통행정과장, 시내버스 담당자, 구미버스와 일선교통 시내버스 회사 대표 ,노조위원장,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도민체전 손님맞이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및 도민체전 기간 동안 원활한 수송을 위한 예비버스 추가 투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회의 결과 도민체전 개최 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 체전기간 중 특히 개․폐막시 수송능력 증대를 위한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박정희체육관을 직통으로 운행하는 임시운행버스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연말까지 저상버스 6대를 버스회사에서 신청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시 보조금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이원교 교통행정과장은 이날 4월 7일 노선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차원에서 노선조정 안내전단지, 교통카드 및 무료환승 홍보전단지를 읍면동 및 교육청 등에 배포해 노선조정 내용을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켓용 버스시간표 3만부를 제작 및 배포해 교통행정과나 읍면동에서 버스시간표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내버스 교통사고 감소, 운전기사 자긍심 고취를 위해 8월 2일부터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해야 시내버스 운전이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