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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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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행사의 의미
다마스쿠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확인하고 핍박자의 신분에서 핍박당하는 자의 처지로 바꾼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전의 예수님의 가르침과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보증’이라고 증언 한 이후 오늘날 까지 부활의 주님을 기념하고 있다.
대구지역 부활절 행사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박성순 목사는 해마다 실시하는 기념예배 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여 미래지향적인 예배라는 신성한 평가를 받았다. 예배순서 배분 때문에 예배분위기가 사람중심으로 진행되어 그동안 은혜 서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순서는 여러 명이 나오는 특별기도와 특송 순서를 배제하고, 정치적 색체를 없애기 위해 정치인과 기관장 내빈소개를 생략하므로 참석자들로부터 모처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부 순서에는 젊은 기독인들이 참여하는 기독문화를 보여줌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했다. 박 준비위원장은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교회연합에 대한 불신과 반목을 반전 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포항지역 부활절 행사
포항지역 부활절예배 (참석 7000여명)의 경우 (포항 실내체육관) 오래 전부터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 기관장은 자리배석부터 말석에 앉히고, 내빈소개를 하지 않는 등 예배 중심으로 부활절예배를 드리고 있다. 구미지역(230여 교회, 교인 2만 여명)의 경우 선산지역 따로 구미지역 따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구미시기독교 총연합회 주최고 해마다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으나 올해는 사정상 체육관 앞 주차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구미지역 부활절 행사
이날 행사(강사 김진섭 목사 백석대학교 부총장)는 주최(회장 천석길 목사 구미남교회시무) 측이 임시강대상 무대를 역광으로 설치하여 참석한 5000여 성도들이 약 2시간 동안 종이 모자를 쓰고 햇볕과 전쟁하는 예배를 드리는 고통을 당했다. 무대강대상 순서를 맡은 목회자 10명을 위한 배려는 지적을 받아야 할 대목이다. 그리고 부활절예배 강대상위에는 도지사, 시장 등 예배순서와 관계없이 사람이 목회자와 함께 앉아 정치예배란 비판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내빈축사 등 약 2시간동안 지루한 순서와 특히 지난 부활정예배 시간에는 김 모 국회의원이 낮 술을 먹고 앉아 술냄새를 풍기는 일이 발생했고, 올해는 구미지역 갑을 선거구 후보자 5명을 불러내 인사를 시키는 뜻밖에 엉뚱한 일이 발생했다.
이제 교회도 변해야 한다.
구미 송정동 모 교인은 구미부활절연합예배는 삼류 예배라 지적하고, 이제 교회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앞으로 평신도와 같이 강대상 아래에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주최 측인 구미기독교총연합회는 행사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예배식순 인쇄물에 광고를 주문받아 장사 속 행사란 오해를 받고 있으나 오랜 관습으로 시정이 되지 않고 있으며, 부활절 헌금 사용내용도 공개하지 않아 일반 교인들은 헌금을 하고도 헌금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모 평신도 임원은 말했다.
매우 다분하게 편파적으로 보도가 되었네요. 행사시 광고는 기본이죠. 역시 신문사나 언론들도 스폰서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
02/24 22:3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