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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육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방 상공회의소와 함께 7년째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17일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회장단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구미시내 각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회장·부회장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을 주관한 구미상공회의소 김종배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기업인은 미래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으며, 이 꿈을 완성시킬 사람들은 바로 미래의 주역인 구미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하고 “구미지역의 기업인들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는 언제든지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열과 성을 쏟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제1교시 ‘우리는 경제리더’, 제2교시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요?’,제3교시 ‘기업가정신은?’, 제4교시 ‘내가 만고 싶은 회사는?’우리회사광고 만들기, 우리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경제애니메이션·경제노래,` 경제NIE 등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팀별로 만든 회사의 대표와 마케팅을 담당한 임원들은 회사의 투자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자기회사를 설명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마지막 진행된 ‘경제 골든벨’은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등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열기를 고조시켰다.


도봉초등학교 김정용 군은 “경제가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면서 " 기회가 된다면 경제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학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경제 골든벨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의초등학교 안우근 군은 “원래 꿈이 경영자"라고 밝히고 " 우승하게 돼 좀 더 확실한 경영인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최선규 소장은 “어린이들이 경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골치 아픈 것’ 또는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것’이지만 흥미를 가미한 체험교육을 하게 되면 ‘아~ 이런 것이 바로 경제로구나’, ‘나도 하나의 경제주체로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라면서 "경제기관, 특히 지역의 경제단체들이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는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조사팀 김달호 팀장은 “ 교육 이외에도 어린이, 교사, 학부모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대국민 교육의 일환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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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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