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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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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일 한미FTA 활용 실무교육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으로 향후 통상환경 및 지역산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한미FT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황영석 경상북도 민생경제 교통과장, 정중태 경상북도 민생경제교통과 경제정책사무관, 김홍태 구미시 투자통상과장 등 유관기관 공무원과 회원사 임직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대구본부세관 표경희 계장, 만경관세사무소 황용, 윤종윤 관세사가 강사로 초빙돼 한미FTA의 특징과 인증수출자 제도 및 원사지 결정기준 및 증빙자료, 원산지 확인서 작성요령, 원산지 사후검증 대비 등에 대해 설명했다.
경북 지역에서는 한미FTA 발효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설명회로 그동안 한미FTA에 관한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경북 FTA 활용지원센터 관계자는 “향후 한중FTA, 한일FTA 등 추가적으로 이뤄질 FTA에 대해서도 충분한 준비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