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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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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구미시 전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손님맞이 환경 정리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몰지각한 일부 시민들이 무단투기한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산호대로 24길 9-22와 24길 31-1 번지 부근에 신축돼 있는 원룸지역 일대.
이곳에는 무단투기한 건축물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불법투기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고, 이 때문에 해당 동사무소가 애를 먹고 있다.
또 옥계동 일부 신축 원룸 주변의 경우에도 신축 중에 있는 건축물과 분양 중인 원룸에서 쏟아져 나온 각종 쓰레기가 주변 도로변을 널부러지면서 양포동 사무소가 이를 정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으나, 무단투기가 지속되면서 환경정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룸을 준공하고 분양만 하면 그만이다는 악덕사업주와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를 일삼는 일부 입주자들의 몰지각한 시민의식이 구미시의 3불정책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 구미시는 원룸 신축에 따른 건축 허가만 할 것이 아니라 건축주를 대상으로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 “ 입주민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을 하고 아울러 불법 투기 사실을 적발했을 경우에는 강력한 조치를 통해 몰지각한 시민의식을 추방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