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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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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에 대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파견된 구미시 유럽종합 무역사절단이 첫 방문지인 영국의 중심지 런던에서 23일, 24일 이틀간 활발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플라스틱 수지 생산업체인 대창엔프라와 종이스티커와 보호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주)베닉스의 상담활동을 시작으로 참가업체들은 코트라 현지 무역관과 전문 통역원의 안내와 협조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 사절단은 현지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베스텍 대표이사와 면담을 통하여 해외에서 겪는 기업 활동의 어려움과 국내기업들이 성공적인 해외마케팅 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또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래에셋 법인을 방문해 유럽경제 흐름과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김한수 주)프로에스엠텍 대표는 기업현황과 바이어에 대한 사전 정보 파악으로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 향후 수출에 대한 청신호가 예상된다.
구미시는 무역사절단에 파견된 업체에 향후 해외 지사화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의 꾸준한 관리가 더 많은 수출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