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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7개 시군 준설토 관내제한 판매, 모래 수급대란 우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9일
경북도 긴급대책회의, 제한 판매 해제-조기소진 대비 골재 채취 예정지지정 신청 받기로
ⓒ 경북문화신문

 


 


<사진/상주시가 발행한 반출증을 소지한 관내업체에게만 판매한다는 현수막(S모씨 제공>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생산된 준설토를 적치해 놓고 있는 낙동강 주변 7개 시군이 직영 골재장을 폐쇄하면서 골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갈수록 이러한 우려는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S모씨는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보내는 진정서를 통해 2011년 하반기부터 모래대란이 발생하기 시작해 2012년부터는 낙동강을 끼고 있지 않은 대구, 경북 레미콘 업체의 경우 모래가 없어 레미콘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면서 준설토(모래)를 관내 제한판매 없이 판매케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처럼 골재수급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경북도는 최근 도내 원활한 골재 수급을 위해 관내 제한 판매 해제 등과 관련된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고령군의 관내업체에게 제한판매한다는 현수막(S모씨 제공)




 


S모씨에 따르면 4대강 사업과 관련 준설토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시, 상주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등은 관내에 있는 레미콘 업체에게만 모래를 팔고 있다. 이에따라 대구광역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등은 모래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4대강 사업으로 발생한 준설토를 보유하고 있는 시군이 관내 레니콘 업체에게만 모래를 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4대강을 끼고 있는 인근 지자체의 관내 제한 판매에 따라 대구 광역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등은 모래가 없어 경남 밀양시와 창녕군으로부터 모래를 구걸하다시피해가면서 매입해 레미콘을 만들고 있다. 이 때문에 운반비 상승은 결국 레미콘 생산비를 부채질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자체들은 낙동강의 모래는 더 이상 채취할 수 없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래를 4-5년간 지역 업체들에 한해 판매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S모씨의 입장이다.


이처럼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생산된 준설토를 적치한 낙동강 주변 7개 시군의 직영 골재장 폐쇄에 따라 골재수급의 차질이 우려되면서 경북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특히 일부 시․군의 경우 지역수급 및 교통민원발생을 이유로 지역제한 판매를 하면서 도내 골재수급불안정을 호소하는 민원발생 및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도는 최근 낙동강 주변 7개시군 골재담당 관계자, 대구시 및 달성군 관계자, 경북 레미콘 공업협동조합, 영남 레미콘협동조합, 대구 레미콘협동조합과 골재수급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업단지예정지에 엄청난 모래가 쌓여있다. 이곳에는 이런 거대한 모래산이 4곳이나 있다.(S모씨 제공)




 


회의에서는 낙동강 준설토 적치장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한판매를 해제하고, 제한판매 해제에 따른 교통민원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또 원활한 골재수급을 위한 적치장 운영계획 조정을 위해 원활한 골재수급이 될 때까지 도내 전 적치장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함께 골재적치장 조기소진에 대비한 골재채취 예정지 지정 신청을 위해 교통 민원발생 방지를 위한 업체 관련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은종달 치수방재과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생산된 준설토를 적절히 활용하고, 골재채취예정지를 추가 조사해 골재수급 안정 및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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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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