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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구미시의회 하반기 의장 누가되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30일
영남IN저널 발행인 황 영
ⓒ 경북문화신문

김익수, 임춘구 의원으로 압축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출마 예정자는 (갑)지구 김익수 前 부의장과 (을)지구 임춘구 의원 중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익수 의원은 심학봉 (갑)지구 소속으로 당선자와 일부 무소속의원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임춘구 의원은 김태환 의원과 (을)지구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은 새누리당 구미정서와 심학봉 당선자의 입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집행부 들러리 이제 그만


구미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구성은 시의원 23명이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상반기 현 허복 의장은 지난 임기동안 무난하고 사람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남유진 시장의 독선을 견제하지 못하고 집행부의 들러리로 끌려 다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후반기 구미시의회 의장은 김익수 의원과 임춘구의원 두 사람으로 압축되고 있다. 그러나 심학봉 당선자와 김태환 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소속 갑을 의원과 무소속의원들의 의중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변수도 배재 할 수 없다.


 


민초를 위해 의정활동 해야


구미시 지자체의원은 앞으로 남은 2년 임기동안 주민대표 기능과 집행부를 견제하는 파수꾼으로 선량한 민초들의 편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최근 본지 기동취재를 통하여 지역여론을 청취한 결과에 따르면 김익수 의원은 동료 의원과 대인관계는 대체로 무난하나 공직자들은 깔끔한 성격 때문에 부담이 되고, 임춘구 의원은 모가 나지 않는 사람으로 대체로 사람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기반이 약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기(氣)싸움보다 소통 공간을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의 결정은 前 친박 연합의원이 새누리당에 입당하므로 김성조 의원 계파의원 표심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의 바람은 후반기 의장단에 선출되는 집행부는 행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모없는 기(氣)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시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은 행정부와 소통과 협상을 통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기 시장선거에 미칠 후반기 의장선거


이번 구미시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2년 후 시장선거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선거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구미, 김천, 상주, 칠곡 등 행정통합 문제로 벌써부터 시장출마 예정자 4~5명의 이름이 타천 자천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현 김관용 경북지사 와 남유진 시장 거처와 출마 여부에 따라 차기 후보들의 색깔이 결정될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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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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