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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역 사절단 유럽 공략 마치고 귀국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01일
8백19만8천불 상담, 36만7천불 계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유럽종합 무역사절단이 현지에서 36만7천불을 계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달 28일 5박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무역상담은 기존의 단체상담회와는 달리 우리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바이어 상담주선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속에서도 사절단은 세일즈에 박차를 가해 8백19만8천불을 상담해 36만 7천불을 계약했다.


특히 유럽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중국제품과 동일 시 되고 있다는 현지 무역관의 충고대로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며 바이어들을 설득했다.












 


참가 기업별로 주요성과를 보면 종이스티커 및 보호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베닉스는 건설 자재에 들어가는 라벨을 단가 조정을 통해 추가 계약을 약속 받았다.


(주)프로에스엠텍은 유럽 사람들의 신장에 맞춰 발열조끼의 사이를 조정 납품할 것을 주문 받았다.


(주)베스트로지스는 사용 시 냄새가 없는 점 등 옥의 효과를 설명하여 바이어의 큰 관심을 끌어내었으며 유럽인들은 길이를 최대한 짧게해 샘플을 보내줄 것을 요구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버스용 텔레비전을 생산하는 에드뷰는 상담과정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유럽에서 선호하는 제품을 상호협력해 제품을 개발하기로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 수지를 생산하는 대창엔프라, 모니터 검사기를 제조하는 위드시스템(주), 블루투스 헤드셋을 생산하는 (주)지티텔레콤, 차량용 모니터를 생산하는 (주)엑스엠, 프로파일을 제조하는 보성기전 등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역사절단장인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EU의 심각한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대유럽 수출증가율이 높아진 것은 지난 7월 발효된 한-EU자유무역협정의 영향이 큰 것 같다.”며“아직까지 유럽시장이 자국 산업육성을 위해 보호무역을 하고 있어 유럽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인내를 갖고 두드리면 충분한 기능성이 있다.”고 이번 사절단의 활동을 설명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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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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