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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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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평시장을 방문한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와 김익수 시의원>
구미시 신평동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평시장 불법 건축물이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와 지역출신 김익수, 김정곤 시의원의 건축주를 설득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철거라는 극적인 결론을 도출시켰다.
당선 직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민생 챙기기 일환으로 재래시장과 자영업장 등을 방문하는 등 ‘찾아가는 민생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와 김익수, 김정곤 시의원은 지난 3일, 민생투어 결과가 선을 보인 신평동 재래시장 불법 건축물 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머리를 맞댔다.
신평 재래시장은 수십년 간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면서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가하면 기존 상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철거 및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확산돼 왔다.
철거 현장에 참석한 심 당선자는신평시장 전면에 자리한 불법 건축물은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상황이었으나 그동안 무방비 상태로 방치돼 왔다"고 밝히고, " 철거를 통해 누전‧누수 등에 따른 화재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과 청소년 범죄예방 및 학생 선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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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정곤 시의원, 박호영 신평1동 동장, 김익수 시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 |
신평시장에서 수년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C모(63)씨는 철거 현장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지저분한 불법 건축물 때문에 밥맛이 떨어져서 다시는 못 오겠다고 할 때 마다 답답함을 느꼈다”며 “심학봉 당선자가 속 시원하게 민원을 해결해 줘 상인들 모두가 반기고 동시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H모(68)씨도 “철거가 시작된 이상 고속도로 출입로와 인접한 지역의 관문으로서 깨끗한 구미 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않으려면 조속한 정비사업을 통해 깨끗한 재래시장, 시민이 찾고 싶은 재래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심 당선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심 당선자는 이날 순대국밥으로 오찬을 대신한 자리에서 신평시장의 처한 현안 해결과 관련 “선거과정에서 구미경제 회생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상가 업주와 지역주민, 구미시와 시의회 등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공동화를 방어할 획기적인 ‘창’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심 당선자는 또 선거기간동안 구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신평시장을 수차례 방문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재래시장에도 살 길을 마련해 줘야 할 것 아니냐는 상인들의 간곡한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면서 “수십년간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면서,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신평동 재래시장이 불법 건축물 철거 작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특히 심 당선자는 “향후 신평시장 개선방향을 모색해 상심에 빠져 있는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목소리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신평동일대 너무 낙후되었어요. 인구 50만 시대를 바라보면서 구미 중심지인 신평동과 광평동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05/07 09:34 삭제
신평시장 개선도 중요하지만,공대가 이전한후 제일 낙후된 동네로 침체된 신평동을 구미중심 관문동네로 되살리 위해선 조속한 IC앞도시개발 시자체 실행과 칠성주택과 2동의 재개발을 통해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최고 낙후동네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05/05 20:1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