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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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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누구를 위해 불허 했나
한국산업단지공단(본부장 김장현)은 구미공단 1,500여개 입주기업체 8만5천여 명의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구미시에 제출하였으나 허가를 내주지 않아 사업이 취소됐다.
산단 예산 33억 원대 반대
공단운동장 재개발 사업은 당초 구미QWL 밸리 조성 프로젝트(근로자 삶의 질 향상)사업으로 구미시와 공단본부가 함께 추진해야할 최우선 사업이다. 공단본부 관계자 말에 따르면 맨땅(Clay)운동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해 시민 혈세가 아닌 자체 예산 33억 원을 투입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였으나 구미시의 반대로 중단 됐다고 말했다.
입주업체 근로자 94% 찬성사업 취소
산단은 운동장 보수를 위해 3년 전에도 10억원대 예산으로 추진하다가 구미시의 반대로 취소된 바가 있다. 산단은 구미공단 입주업체 수요자를 조사한 결과 94%가 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구미시가 반대하는 이유는 현재 운동장 옆 평생교육원 주차장 공간이 줄어들고, 인조잔디 축구장, 풋살장 등이 조성되면 맨땅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다.
구미시 행정 이해할 수 없어
산단의 입장은 정부의 QWL밸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합의된 사업을 구미시의 일방적인 고집 때문에 혜택을 누려야할 근로자 및 시민들은 뒷전으로 밀어내는 구미시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구미 LG, 삼성공장 등 대기업은 자체 운동장이 있지만 중소기업 공장들은 체육공간이 없다.
산단 예산 다른 공단에 배정
한국노총과 중소기업체가 나서서 투쟁을 해야 하는데 이들 모두 구미시로부터 크고 작은 보조금 등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불이익이 돌아올까 말을 못하는 입장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구미시기 앞으로 공단사업을 반대하면 다른 공단으로 예산을 돌리면 그만이라고 말하고 이번 공단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는 축소예산 약 3억 원대를 투입, 콘크리트 벤치 등 개보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원하는 체육시설 입니다.
불허의 명분이 고작 이 것 이라면 시의 행정도 문제가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1공단 활력 감소로 주민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데 서로 상생하는 그런 시정을 펼치세요.
05/21 15:31 삭제
남시장 고집과 아집이 구미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것은 윈윈 사업 입니다.
동구미 이마트 앙금이 남아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시민들이 원하는 이런 사업을 구미시가 반대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시장이 바뀌면 그때 추진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산단 힘내세요
05/12 14:1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