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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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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대구은행이 15년만에 경북지역 고졸자 5명을 채용했다.
고교별로는 구미여상 권은혜, 김민경 양, 경주여자정보고 김현지 양, 영주동산고 오승현 양, 경주정보고 김지현 군 등이다.
대구은행이 경북지역의 고졸자를 채용한 것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채용이 중단된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가 그 동안 지역금융기관, 교육기관, 경제계, 교과부 등 관련기관, 단체와 업무협약 등 고졸채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지난 해 대구은행과 농협경북본부 등 지역금융권과 함께 지역의 고졸자 채용과 이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 체결(´11.9.7) 이후 첫 성과여서 더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농협에서 특성화고생에 대한 채용절차가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경북도와 시・군, 도 교육청도 9급 일반직과 기능직 등 공무원 28명을 고졸자로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