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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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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기숙)은 11일 구미고용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업장을 위해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외국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마련해 지역 사업자와 외국인 근로자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아주스틸(주) 등 지역 중소기업 32개소와 스리랑카,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6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중 15명이 현장에서 바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실적을 거두었다.
엘에스티(주),임준대 대표는 “그동안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오늘 행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이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한다.”며 만족해했다.
이에 대해 이기숙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합법적인 신분으로 산업현장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구인난을 해소해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