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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공감 한 술, 나눔 두 술 ― 소통하는 교실

김인숙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5일
김인숙 원호초등학교 교사
ⓒ 경북문화신문

 


교육 현장에서 열심히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제31회 스승의 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먼저 부끄러운 마음과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진정한 스승의 모습으로 남길 기대하며 더욱더 교직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로 교직 경력 15년,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가며 아래의 4가지를 아이들 가슴에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1.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고 하지 않는다. : 인성


: 가정 ->학교-> 사회로 이어지는 중간 통로인 학교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의식과 행동을 배우도록 노력하였다.


2. 내가 해야 할일을 알고 실천한다. : 기본적 교육과정 내용 이수 , 올바른 습관 획득


: 사람이 살면서 좋아하는 일만 , 잘하는 일만 하고 살수 없을 것이다. 학생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한다. 하기 싫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고 깨닫게 해주어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라 생각한다.


3.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안다. : 꿈과 이상


: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지난해 베스트셀러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16년의 정규 교육과정을 받고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20대들에게 가슴으로 와 닿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16년의 정규교육 과정을 받고도 정작 꿈이 없어서 방황하는 20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알게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4.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안다. : 적성과 소질의 계발


: 지능이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IQ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능이 존재하고 있고, 이 지능은 모든 사람에게 볼 수 있는데 그 발현정도에 따라 적성과 소질이 다르다. 아이들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위 4가지 소신은 변함이 없을 것이며 아이들의 가슴 속에 사랑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교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



김인숙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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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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