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교육 현장에서 열심히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제31회 스승의 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먼저 부끄러운 마음과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진정한 스승의 모습으로 남길 기대하며 더욱더 교직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로 교직 경력 15년,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가며 아래의 4가지를 아이들 가슴에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1.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고 하지 않는다. : 인성
: 가정 ->학교-> 사회로 이어지는 중간 통로인 학교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의식과 행동을 배우도록 노력하였다.
2. 내가 해야 할일을 알고 실천한다. : 기본적 교육과정 내용 이수 , 올바른 습관 획득
: 사람이 살면서 좋아하는 일만 , 잘하는 일만 하고 살수 없을 것이다. 학생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한다. 하기 싫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고 깨닫게 해주어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라 생각한다.
3.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안다. : 꿈과 이상
: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지난해 베스트셀러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16년의 정규 교육과정을 받고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20대들에게 가슴으로 와 닿는 글을 썼기 때문이다. 16년의 정규교육 과정을 받고도 정작 꿈이 없어서 방황하는 20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알게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4.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안다. : 적성과 소질의 계발
: 지능이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IQ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능이 존재하고 있고, 이 지능은 모든 사람에게 볼 수 있는데 그 발현정도에 따라 적성과 소질이 다르다. 아이들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위 4가지 소신은 변함이 없을 것이며 아이들의 가슴 속에 사랑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교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