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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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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 인동보건지소는 11일 재활등록 장애인의 사회적응훈련일환으로 재활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45명이 함께 안동 하회마을탐방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특히 전통문화마을인 안동 하회마을을 전문해설자의 해박한 지식과 위트있는 해설에 푹 빠져들며 마을 이곳저곳을 탐방하는 재미를 즐겼다.
또 마을 주변 강변로를 산책할 때는 기념사진을 한 장이라도 더 찍으려고 경쟁하는 등 오랜만의 바깥나들이와 경치에 매료됐다.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곳이 재활회원들에겐 얼마나 힘겹고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된 이번 나들이는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단이 대형버스와 봉사자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행사 및 휠체어를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