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기숙)이 고졸(예정)자의 선취업․후진학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 등 8개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고졸(예정)자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구미지청이 8개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수요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올해 고졸(예정)자 채용 계획은 LG이노텍 등 총 89개사에서, 전기․전자 기능인력 등 총 1,4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미지청은 이들 구인 수요 충족을 위해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39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기업탐방, 현장실습 등을 통해 기업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직업심리검사, 흥미검사 등 개별 취업지원서비스로 구직자를 모집한다
또 구미지역에서 고졸(예정)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채용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부산 등 현지에서 구미지역 열린고용기업 인사팀장들과의 on-line 면접을 통해 구인수요의 일정배수를 선발하는 1차 채용면접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숙 지청장은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의 67%를 차지하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고졸 인력이 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실력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열린 고용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