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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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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른 공경을 통해 경로효친을 실천해 온 구미시 양포동 구포전원 타운 10통 부녀회(회장 방지숙)와 11통 부녀회(회장 김문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10통, 11통 부녀회는 구포전원 타운을 비롯한 인근지역 어르신 50여명을 오리고기 전문 음식점으로 초청하고,점심을 제공하면서 경로효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날 초청을 받은 김광석 양포 노인 분회장은 “ 평소에도 모든 예의를 갖춰 어르신들을 모셔왔다”며 부녀회의 경로효친 실천 정신을 평가하고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을 제공해 주어서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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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숙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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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회장 |
한편 방지숙, 김문희 양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늘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과 금전적인 문제 등 어려움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소홀함이 없지 않았다”면서 “ 그렇지만 늘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