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 중앙시장 주차타워 건립 절반의 시작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6일
우선 중앙시장 동문 일대 1508m² 면적에 51대 평면 주차공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중앙시장 주차 타워 건립 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하지만 부지확보에 따른 51면의 평면주차장 조성 후 순차적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장기화 될 우려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난 해 10월 열린 중앙시장상가 7회 축제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인 만큼 행정당국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장용웅 구미중앙시장상인연합회장의 절박함에 시가 절반의 대답을 내놓은 셈이다.


주차타워 건립 예상 부지는 중앙시장 동문 사거리 인근 1508m²의 면적으로 상인연합회는 해당 부지 소유주들의 주차타워 건립 시 매각한다는 동의서를 받아 시에 제출했으며 시는 예산상의 이유로 일단 평면 주차장 건립 비용으로 30억원을 예상하고 국도비 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장용웅 회장은 "일단 부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절반은 성공"이라며 "대형 마트에 맞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영세 상인들의 숙원 사업인 주차타워 건립을 위해 시와 꾸준히 협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중앙시장상인연합회는 중앙시장, 현대유통, 구미상가, 종합제일시장, 영남상가 등 공동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구미역세권 일대 상인들로 구미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이다.


198개 점포주 들이 가입하고 있으며 2004년 3억 5천만원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옥상방수와 도색, 소방설비 등을 보수했다.


또 2005년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비가림 시설(아케이드)을 설치. 전국 전통시장의 견학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경상북도 전통시장 최초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물가잡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돼지국밥 등 4개 품목에 대해 가격인하를 결정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송미령 농축산부 장관 구미 방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