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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화재예방.. 그 근본대책은?

오병화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9일
오병화 구미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소방사
ⓒ 경북문화신문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거리에 푸른 물결이 일렁거리는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었다. 따스한 햇살, 기분 좋은 바람이 온 몸을 적시면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많은 사람들이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들을 많이 할 것이며,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그러나 이런 기분 좋은 나들이에 이런 경험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로 ‘내가 가스불은 잠갔나?’, ‘삶고 있는 빨래를 내려놓고 나왔나?’ 등 이런 경험들 말이다. 매년 조사되고 있는 화재발생원인통계를 보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단 가스불을 잠그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평소 가지고 있는 화재 등의 안전의식이 부족하단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이다.


소방서에서 세금을 들여 단독경보형감지기나 소화기 등을 배부한다하더라도 이 장비들의 관리나 사용법을 모른다면 있으나마나한 그저 장식품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소방장비에 해당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有備無患(유비무환). 모두가 알다시피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다라는 뜻이다. 이 사자성어가 바로 이 글의 주제이며 우리가 평소 갖춰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화재는 공장이나 큰 빌딩 등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화재이다. 소방서에서는 공장이나 관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근린생활시설이나 우리아이들이 많은 학교나 유치원 같은 노유자시설 등과 합동소방훈련이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일반가정을 대상으로는 불조심 홍보는 하지만 앞에서 얘기한 훈련이나 교육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일반가정은 두 손 놓고 있어야 하는가? 대답은 당연히 ‘아니다’이다. 개인가정에서는 화재원인이 위에서 말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점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그럼 가정에서의 부주의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텔레비전에서의 불조심관련 공익광고들, 화재관련 뉴스들, 소방서에서의 불조심 홍보 및 감지기, 소화기 등의 배부 이런 것들을 무심코 지나치지 말아야 하며 이런 것들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집안의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가족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두 번째가 될 것이다. 실제로 가정에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기 있음에도 당황하여 사용하지 않고 신고만 하는 일들을 대중매체에서 접한 적이 있다. 초기화재진압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안전불감증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안전의식과 관련이 있으며 안전의식함양으로 귀결될 것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저녁에 가족들끼리 정기적으로 소방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우리집 소화기 위치라든지 화재 시 대피훈련, 그리고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까지 간단하게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계절의 여왕 5월에 가족들과 단란한 나들이도 좋지만 한번쯤은 가족들과 함께 소방안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병화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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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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