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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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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의료, 광학, 자동차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자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IT융복합 산업으로 다각화시키고, 고부가 가치화하기 위한 구미시 독일 경제사절단이 구미 중소기업체, 연구소 관계자와 함께 독일을 방문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의료기기, 광학 등 원천기술과 연구기반이 우수한 독일의 예나시를 비롯해, 세계적인 기업 및 연구소가 위치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뮌헨, 볼스부르크 등 주요 도시를 돌며 박람회 참관하고, 기업, 연구소, 대학 등 독일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독일의 프라운호퍼연구소, 볼스부르크사 등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시투자환경 설명회, 기업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해 2월 한-EU FTA(7.1 발효)가 발효되기 전 구미투자유치단이 독일과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예나시를 비롯한 10개 도시를 방문하여 구미 IT전자 기반기술을 연계한 글로벌 기술교류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합의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방문은 구미가 이제 국제 도시 간, 산업간 협력으로 국경을 넘어 창조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상생의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여는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