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아름다운 농촌 일손 돕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4일
인동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 경북문화신문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농번기를 맞은 농촌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 산하 조직인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장 전말순)가 농협관내를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순옥, 장문규, 윤금태(장천면 오로리 소재)씨가 경영하고 있는 사과-배 농장에서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일손돕기에는 임무식 조합장, 전말순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장,장인수 상임이사. 홍문수 경제 사업부 팀장, 이춘희 여성복지 담당은 물론 사물놀이패, 여성산악회, 요가, 댄스 소속 회원, 임원과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을 통해 보여주었다.


한편 임무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 농협의 주인은 농민조합원”이라고 강조하고, “농민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 덜어주고, 농협을 찾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소중하게 모시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말순 주부대학 총동창회장은 또 “수시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을 나눠주고 실천해 온 분들이 바로 회원들”이라고 강조하고 “ 우리 회원들은 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 볼 것이고, 우리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는 나눔의 실천을 통해 상부상조의 미덕이 우리 사회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